귀차니즘때문에 간만에 블로그를 잡네.

사실 포스팅거리가 있었긴 한데 그것마저도 까먹어버렸다.

 

뭐 근황이라고 해봐야 얼마 없지 싶지만...

 

#1. 얼마 전에 PC 정비사(2급) 자격증 필기시험을 신청했다.

접수비는 4.3만원인데(실기시험 접수비는 7.8만원)

며칠 전에 부모님한테 어찌저찌 지원받아서 일단 신청은 했다. (참고로 이번 회차의 신청기간은 15일까지였다)

 

필기 시험일자는 다음달 19일(결과발표는 21일)

실기 시험일자는 6월 월말(결과발표는 7월 초순)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

사실 컴만 10년 넘게 만져온 경력이 있는 나로서는 그닥 어려울 게 없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한번 복습을 해놔야지.

 

 

#2. 요즘은... 뭐 집에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사실 필수적인 일들 빼고는 밖에 잘 안나가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최근 들어서는 생활 패턴도 꼬이고 해서 심리 상태나 몸 상태가 좋다고도 못하겠고...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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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해봤자 별 거 없는 내용이지만 한번 끄적여보는 글.


1. 폰 공초


Apple | iPad (5th generation) | 2019:03:18 21:59:09


3년 넘게 쓰고 있는 갤노트5가 최근 들어 램부족 등 이상 현상이 심해져서 결국 며칠 전에 공장초기화를 돌렸다.

사실 그동안 공초 없이 펌 올리는 것만 주구장창 해온 탓에

이것저것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램부족같은 이런저런 문제들이 발생할 만도 했으니(...)


당연히 그동안 쌓인 개인파일들 백업뜨고 진행했고, 돌린 다음 파일들 복원하고 어플들은 자주 쓰는 것들만 딱 깔아놓았다.

램부족 현상이 싹 완화되었으니 이제 내년 여름[각주:1]까지는 존버탈 수 있겠지...



2. 자격증 관련


저번달에 결정난 사항이긴 하지만 (사실 본인은 취학하고서부터 무려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이렇다 할 자격증 하나 따 놓은게 없다) 

PC 정비사 (당연히 2급)에 도전할려고 하고 있는데, 이제 다음달부터 슬슬 준비에 들어가야겠다.

뭐 컴만 10년 넘게 만져온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그닥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모르는 게 있을 수 있으니 복습을 좀 해놔야지.

지금 자금 문제 때문에 부모님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 자격증을 하나라도 따놔야 먹고 살 길이 그나마 보이니까.

(사실 통신비 등을 제한적으로 지원받고는 있지만 이것마저도 한계가 명확히 보이니) 물론 실제 경제적 독립까지는 갈 길이 좀 멀지만.

  1. 25퍼 할인 약정 2년짜리를 작년 여름에 가입해놨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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