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약속을 잡은 트위터 쪽 덕후 지인들과 만나기 위해 오래간만에 외출을 함.

집에서 10시 조금 넘어 출발했는데 집에서 약속 장소까지는 버스로 대략 40분 거리였다.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한건 나였고, 도중에 착오로 인한 뻘짓이 조금 있었지만 아무튼 정오쯤 그 지인들과 만나서

시내 곳곳(카페 및 식당은 기본, 덕후이니만큼 굿즈샵까지)을 돌아다니면서 서로 대화도 나누고 식사도 하고

아무튼 이것저것 하면서 친목을 다졌는데


이번 만남에서 나눴던 대화의 중심 주제는 아이마스 시리즈, 그 중에서도 특히 밀리마스(밀리시타) 쪽 얘기.

(물론 같은 아이마스 시리즈인 데레스테나 다른 게임들[각주:1] 관련 얘기도 조금 오가긴 했다)


총 인원은 본인을 포함해서 6명이었는데

도중에 한명은 3시 조금 안된 시각에 개인 사정으로 빠지고 본인 포함 5명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카페에 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저녁 6시경이 되어서 남은 인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본인은 집으로 먼저 복귀.

그리고 집으로 와서 올리는 포스팅이 바로 이 글.


사실 이 글은 그 성격과 카테고리 때문에 [일상] 주제로 올리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게임을 하는 덕후들의 만남이라는 특성상

[게임] 주제로 올리는 게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그쪽으로 올림.


(2.18 수정) 그냥 [취미] 주제로 변경.

  1. 국내에도 진출한 [뱅드림] 등등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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