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전면부 유리에 금이 쫙 가 있다.

얼마 전 컴퓨터 앞에서 모니터 리모컨을 들고 뭔가를 하다가 실수로 아이패드 위에다 떨어뜨렸는데
그대로 액정을 깨먹었다. 아무래도 리모컨 재질이 생각보다 단단했던 모양이다.

재작년 7월달 말에 샀던 9.7인치 보급형 5세대 모델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애플 기기인지라 그동안 꽤 조심스럽게 다뤄왔었지만
막상 이렇게 되어버리니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잡히질 않는다.

공인 서비스센터는 대부분의 경우 리퍼밖에 답이 없는데다 그마저도 비용이 매우 비싸서 (30만원 내외)
집에서 가까운 사설 수리점들을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다.

사실 보급형 5세대 모델은 전면 유리와 터치패널이 분리형인지라
터치패널에 이상이 없으면 전면 유리만 갈아주면 되는 모델이긴 하지만
그 사설 수리점에 가서도 저 방법대로 제대로 고쳐질련지는 모르겠다.

그것마저도 제대로 못하는 수리점이 많은 걸로 알고 있으니...

 

하지만 지금은 수리비보다 통신비부터 먼저 걱정을 해야하는 상황이므로

빨라야 다음주 중에나 고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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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순위 516위

1. 밀리시타(시어터 데이즈) 'Episode. Tiara' 이벤트(19.4.19 ~ 26)

 

밀리시타 오리지널 앨범 시리즈인 MTG의 마지막 앨범곡인데

밀리마스 최애캐(미라이)가 상위로 등판하는 바람에 달리게 되어버린 이벤트.

결과는 상위 4성(개인 순위 2500위 이내 입상) 성공. 정리되면 게임 카테고리로 자세하게 올릴 예정.

 

 

무선랜카드
와이파이 공유기

 

2. 몇몇 안쓰는 물품들 처분 + @

 

IT 관련 모 커뮤니티를 통해 예전엔 썼지만 지금은 안쓰는 물건들 일부(위 사진의 물건들)를 팔아치웠다.

뭐... 명목은 저랬지만 실제로는 거의 다 게임 과금에 써버렸는데, 그것때문에 부모님에게 또 한 소리 들었다.

물론 쓴 용도가 확정권 구입이라 다행이었지 전부 가챠였으면... (절레절레)

아무튼 이젠 일자리 얻은 이후 수입이 안정화될때까진 진짜 게임 과금에 1원도 쓰지 말아야겠다.

 

안그래도 내 통신비에 부모님 생활비까지 더해져 금전적 여유가 거의 없는 상황인데

(오히려 빚을 지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결코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게임 과금 같은데 막 쓴다는 건 무모한 짓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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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때문에 간만에 블로그를 잡네.

사실 포스팅거리가 있었긴 한데 그것마저도 까먹어버렸다.

 

뭐 근황이라고 해봐야 얼마 없지 싶지만...

 

#1. 얼마 전에 PC 정비사(2급) 자격증 필기시험을 신청했다.

접수비는 4.3만원인데(실기시험 접수비는 7.8만원)

며칠 전에 부모님한테 어찌저찌 지원받아서 일단 신청은 했다. (참고로 이번 회차의 신청기간은 15일까지였다)

 

필기 시험일자는 다음달 19일(결과발표는 21일)

실기 시험일자는 6월 월말(결과발표는 7월 초순)로 예정이 되어 있는데

사실 컴만 10년 넘게 만져온 경력이 있는 나로서는 그닥 어려울 게 없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한번 복습을 해놔야지.

 

 

#2. 요즘은... 뭐 집에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사실 필수적인 일들 빼고는 밖에 잘 안나가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최근 들어서는 생활 패턴도 꼬이고 해서 심리 상태나 몸 상태가 좋다고도 못하겠고...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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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중의 스샷

며칠 전에 이번 달 중으로 적용을 한다고 공지를 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적용이 되었구나.

 

그동안은 사진 첨부할때마다 플래시를 일일히 켜줘야 했고 (특히 크롬에서)

그 밖에도 불편한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그런 불편함이 싹 없어져서 좋네.

 

특히 플래시는 액티브엑스같이 구시대의 기술인 만큼

요즘 트렌드도 반영을 못하고 보안 면에서도 여러모로 취약점이 많아서

메이저한 웹사이트들은 물론이고 개발사마저도 손을 놓는 수순인데

 

이제 요즘 웹 환경에 맞게 그런 것들도 싹 없앴으니 환영할만한 일이다.

 

사실 당분간 구버전 에디터로 돌아가는 옵션도 제공한다고는 하는데

버그 때문이라면 몰라도, 굳이 위에 적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구버전 에디터를 계속 쓸 것 같지는 않다.

 

물론 지금은 새 에디터에 이런저런 버그나 자잘한 문제점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이런 점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전부 개선되리라 본다.

 

그리고 모바일 버전(공식 어플 등)도 이번에 바뀐 에디터 환경에 맞춰서 새로 개발 중이라고 하니 그것도 기대 중.

아무튼 요즘들어 열일하는 티스토리 운영진 및 개발진들인지라 보기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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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샤니마스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이 영상

전반적인 게임 진행 공략은 이 영상을 참조하면 된다.

(후자는 1시간 반짜리 영상이라 다소 지루할 수는 있지만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아무튼 소개는 위 영상들로 대신하고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샤니마스의 게임은 플랫폼 상으로는 HTML5 등 최신 웹 기술을 기반으로 한 브라우저 게임이며

장르 면에서는 같은 시리즈(아이돌 마스터, 이하 아이마스)의 대표적인 인기 타이틀로서 음악 게임(리듬 게임)의 성격이 강한 데레스테(스타라이트 스테이지)나 밀리시타(시어터 데이즈)와는 다른 전통적인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반적으로 본가 아이마스의 콘솔 게임들에 더 가까운 게임성이다.


런칭 초기에는 지역 제한으로 인해 VPN 등으로 우회 접속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그런 것 없이 한국 IP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얼마 전 전용 앱(안드로이드/iOS)도 나왔다. (당연하지만 일본 스토어 한정이므로 일본 국적의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자세한 방법은 구글링을 하거나 네이버 검색을 때리면 나오므로 생략)


허나 앱 버전은 웹으로 직접 접속하는 것에 비해 불안정한 요소가 상당히 많으므로

아직은 웹 직접 접속을 추천하는 편이다.


아무튼 이런 게임이 내달 하순(24일)에 1주년을 맞는다. 그에 따라 여러가지 캠페인들이 게임 내에서 진행 중인데

그 중 하나가 일일 무료 10연 가챠이다.


본인의 첫날 결과는 아래 스샷을 참고.




SSR(이 게임에서의 최고 등급) 서포트 카드가 나왔다. 이 게임의 캐릭터 카드들은 '프로듀스 카드'와 '서포트 카드'로 나뉘는데 전자는 육성에 직접 사용되고, 후자는 말 그대로 육성을 보조해주는 카드인데 RPG로 치자면 캐릭터가 끼는 장비와 비슷한 개념이다. 잘 모르겠다면 모 달게임의 '서번트'와 '개념예장'에 대입시켜 생각해보면 편하다.


아무튼 사람들이 이 글을 통해 샤니마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끝마친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랜만에 다시 잡아서 그런가


처음에는 유저스킨이 있는 줄 까먹고

공식이 제공해준 것들(관리페이지에서 기본적으로 보이는 것들) 중에서 이리저리 바꾸다가

유저스킨이 있는 걸 알고선 그것들 중에서 그나마 깔끔하게 보이는 것들 몇개 받아서 또 적용해봤다가...


아무튼 이리저리 방황하던 도중 어느 유저스킨 하나(참고로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PC 환경에서는 스샷처럼 보임)를 받아서 적용해보니 마음에 들길래 이걸로 정착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너무 완벽주의자(...)라서 그런가...

전에 적용했었던 스킨들은 하나같이 내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꼭 한가지 이상씩은 있었으니(...)


아무튼 당분간은 이걸로 쭉 나가지 싶다.

이라고 해봤자 별 거 없는 내용이지만 한번 끄적여보는 글.


1. 폰 공초



3년 넘게 쓰고 있는 갤노트5가 최근 들어 램부족 등 이상 현상이 심해져서 결국 며칠 전에 공장초기화를 돌렸다.

사실 그동안 공초 없이 펌 올리는 것만 주구장창 해온 탓에

이것저것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램부족같은 이런저런 문제들이 발생할 만도 했으니(...)


당연히 그동안 쌓인 개인파일들 백업뜨고 진행했고, 돌린 다음 파일들 복원하고 어플들은 자주 쓰는 것들만 딱 깔아놓았다.

램부족 현상이 싹 완화되었으니 이제 내년 여름[각주:1]까지는 존버탈 수 있겠지...



2. 자격증 관련


저번달에 결정난 사항이긴 하지만 (사실 본인은 취학하고서부터 무려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이렇다 할 자격증 하나 따 놓은게 없다) 

PC 정비사 (당연히 2급)에 도전할려고 하고 있는데, 이제 다음달부터 슬슬 준비에 들어가야겠다.

뭐 컴만 10년 넘게 만져온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그닥 큰 문제는 없지만, 그래도 모르는 게 있을 수 있으니 복습을 좀 해놔야지.

지금 자금 문제 때문에 부모님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데 자격증을 하나라도 따놔야 먹고 살 길이 그나마 보이니까.

(사실 통신비 등을 제한적으로 지원받고는 있지만 이것마저도 한계가 명확히 보이니) 물론 실제 경제적 독립까지는 갈 길이 좀 멀지만.

  1. 25퍼 할인 약정 2년짜리를 작년 여름에 가입해놨다. [본문으로]

오늘 이마트에서 구해온 아이패드 5세대(2017년형)[각주:1]용 케이스.

재작년 여름에 아이패드 5세대 샀을때 같이 샀던 (스마트커버가 달린) 케이스가 망가져서

한동안 케이스 없이 쓰다가 어느 시점부터 필요성을 느꼈고, 결국 오늘 구해왔다.




일본산으로서 가격은 4.5만원인데, 투명해서 얼핏 봤을 땐 실리콘 재질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플라스틱 재질.

즉 하드케이스란 얘기. 그리고 이 제품이 스마트커버(특히 애플 정품인 물건)와 호환이 가능하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본문 사진에는 없지만 (지문방지용인지 아니면 액정보호용인지 몰라도) 액정 필름이 같이 동봉되어 있는데

하지만 내가 아이패드를 쓰는 주 목적이 게임용이라 바로 붙이지는 않았다.

아마 나중에 게임할 일이 적어지면 붙이겠지...

  1. 5세대용이라 적혀있지만 사실 6세대(2018년형)와도 호환되는데 이는 두 모델의 디자인이 같기 때문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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